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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 [슈퍼모델 수상자⑥] 아역배우 출신 서혜진 “슈퍼모델 대회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오키나와 인기상과 365 엠씨 네트웍스상을 수상한 서혜진(23·건국대학교 영화과)에게 이번 대회의 의미는 누구보다 값지다.

지난 13일 진행된 SBS E! 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서혜진은 “18세 때부터 연기를 했고 매해 1편 이상씩은 작품에 출연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배우 생활에 심각한 슬럼프가 왔고 그 때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한줄기 빛처럼 다가왔다.”고 말했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성별과 국적, 연령은 물론 신체제한을 폐지해 보다 다양한 지원자들의 가능성을 선발한다. 서혜진은 “지원자들 가운데서 키가 168cm로 가장 작았지만 심사위원들이 가능성을 봐준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혜진은 최종 예선에서 진행된 밀착 인터뷰 심사에서 연기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비추기도 했다. 서혜진은 “드라마 ‘공주의 남자’ 이후 1년 정도 연기를 쉬었다. 인터뷰를 하면서 연기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즐거웠던 일과 힘들었던 일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서혜진은 다이어트와 워킹연습을 할 때였다고 말했다. 서혜진은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도중에 번번이 실패했다. 힘들게 운동을 하고 나서 식단관리를 잘 못해서 다시 살이 찌면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서혜진은 슬럼프를 당당히 극복했다. 서혜진은 “슈퍼모델 대회는 내게 터닝 포인트였다. 슈퍼모델로서 상을 받았고, 그걸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슈퍼모델 출신 배우인 한예슬, 한지혜와 같은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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